분류 전체보기567 [성경공부] 성전에서 아기 예수를 바치다. 2024년 2월5일 그리고 메세가 정한 법대로, 정결 예식을 치르는 날이 되자 부모는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그것은 "누구든지 첫아들을 주님께 바쳐야 한다."는 주님의 율법에 따라를 주님께 봉헌 하련느 것이었고, 또 주님의 율법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집 비둘기 새끼 두마리를 정결례의 제물로 바치련느 것이었다. 그런데 예루살렘에는 시몬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 하게 살면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에게는 성령이 머물러 계셨는데 성령은 그에게 주님께서 약속 하신 그리스도를 죽기 전에 꼭 보게 되리라고 알려 주셨던 것이다. 마침 예수의 부모가 첫 아들에 대한 율법의 규정을 지키려고 어린 아기 예수를 성전에 데리고 왔다. 그래서 시몬은 그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하느님을 찬.. 2024. 2. 5. 반려견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 반려견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 >> 반려견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꽤 있습니다. 아.래.는 개.에.게 특.히 해.로.운 또.는 위.험.한 음.식 목.록.입.니.다: 초.콜.릿: 초.콜.릿.에는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개.에.게.는 유.독.하.고 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양파와 마늘: 양.파.와 마.늘.에.는 독.성.이 있.는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어 개.의 적.혈.구 파.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포도와 건포도: 포.도.와 건.포.도.는 개.에.게 심.각.한 신.장 손.상.을 일.으.킬.수 .있.는 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햄과 소시지 등 가공육: 가.공.된 육.포.나 소.시.지.는 과.도.한 염.분.과 지.방.이 함.유.되... 2024. 2. 1. [반려견 키우기] 산책 중에 변을 보는 것은 권세 본능이라고 합니다. ♣ 산책 중에 변을 보는 것은 권세 본능이라고 합니다. 산책 중에 개가 나무나 전신주에 소변을 보는 것을 '마킹'이라고 합니다. 다들 반려견을 키운다면 잘 알고 있겠지만 이것은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는 행동입니다. 말하자면 우리가 명함을 돌리듯이 개는 오줌이나 똥을 흩어 놓아 자신의 영역을 알리고자 합니다. 이것은 개가 갖고 있는 본능 중에 하나인 권세 본능의 표현입니다. 어떤 개라도 권세 본능이 있지만 본능이 강 할 수록 마킹을 열심히 합니다. 예를 들면 같은 마킹이라고 하더라도 권세 본능이 좀 더 강한 개일 수록 높은 위치에 소변을 봅니다. 그래서 개는 산책 중에 마킹을 하면서 자신의 권세 본능을 발달 시킨다고 합니다. 개가 마킹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내버려 두면 권세 본능은 점점 커진빈다. 그 결과.. 2024. 1. 30. 삶이 너무 지칠때... 와인한잔 마시며 그런 생각을 해본다. 어쩌나 내 삶이 이렇게 구렁텅이가 됐을까? 착실하고 야무지고 안정적이게 잘 살고 있었는데, 무엇에 내가 홀린걸까?> 갑자기 소설속의 비운에 주인공이 된걸까? 마치 영화처럼, 현실에서소설로 들어가버린걸까? 순간, 돌아보고 생각하니까 지금의 내 삶이 너무 아찔한 벼랑끝이다. 매달려 있다. 누구든 날 도와주길 그냥 마냥 기다리며,, 내일은 누가 오겠지. 내일은 누가 날 구하러 오겠지. 소리 치지 않으면 아무도 듣지 못하는걸까? 하느님은 거기 계신걸까? 내 삶은 내가 이렇게 만들어서 할말이 없는걸까? 나를 바라보던 시선들. 나에 친구, 나에 가족 그들의 시선속에 나는지금 어떤 그림일까? 당당하지 못하고. 어깨를 웅크리고. 눈치를 보며, 불안한 삶속에서 허덕이고 있는 모습으로.. 2023. 12. 27.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다음